된장에 조린 감자, 양파
우연히 TV에서 본 요리프로그램.
조금 응용해서 만들어 봤다.

재료 : 감자, 양파, 콩깍지(?), 일본된장, 당근



1. 감자와 양파 당근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냄비에 넣고 불 올린 후
사라다유에 적당히 섞일정도로 뒤적인다.

2. 다시물을 적적하게 부어서 끓인다.

3. 감자가 다 익었으면 씻어놓은 콩깍지를 넣고

4. 일본된장을 요리주에 풀은 뒤에 붓는다.

5. 물이 쫄아들때까지 조린다.

홋카이도산 감자와 양파를 썼는데 진짜 맛있다.
파 종류는 잘 못먹는데 이렇게 하니 양파가 참 맛있더라.

갑자기 들은 생각인데
한국에서 아는 애 중에 이름이 "미소"라는 애가 있었다.
그 아이는 아마 일본에 오면 놀림받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일본에선 된장의 발음이 "미소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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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모리제 | 2008/04/15 16:37 | 요리Book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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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8/04/15 17:04
항상 감자 당근은 간장에만 조려먹었었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. 안그래도 일본된장 하나 사놨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:)
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/04/15 19:54
모리제님의 요리는 된장을 이용한 요리가 많네요
Commented by 칠보단장산 at 2008/04/16 08:31
그 이름이면 진짜 눈물날지도 모르겠는데요 @_@;
Commented by 모리제 at 2008/04/16 09:06
레이시님 / 간장보다 된장 조림도 은근히 맛있어요~

사바욘님 / 일본된장은 간이 되어 있어서 쓰기에편해요^^

칠보단장산님 / 한국에 있을땐 미소라는 이름이 참 이쁘다는 생각을 했었어요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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