찰리채플린도 반한 회전 뎅뿌라 들어봤수??
회전 스시는 봤어도.. 회전 뎅뿌라...^^

안에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서 내립니다.
그러면 기모노를 차려입은 분의 무릎을 끓고 앉아있어요.
예약하지 않으면 안되는 집입니다.
하루에 회전뎅뿌라는 4팀만 받고, 그 외에 그냥 뎅뿌라는 10팀만 받는답니다.
준비가 될때까지 차를 마시면서 기다리고
드디어 회전뎅뿌라가 시작됩니다.

보기에는 그냥 보통의 일본식인데...
회전 스시처럼 뎅뿌라 접시가 돌아갈까요??

이 집은 찰리채플린도 왔었고, 이 집의 것을 보고 영화에도 응용을 했다는데...

바로 이게 돌아갑니다..ㅋㅋㅋ
손님 앞에서 바로 튀겨줍니다.
이거는 가부키에서 회전 무대를 응용했다고 합니다.

가격이 만만치 않군요... (난 아무래도 못갈것 같음..ㅜㅠ)

찰리채플린 찾을 수 있나요??

찰리채플린이 이 집에서 힌트를 얻어서 바로
모던타임즈에 응용을 했다고 합니다.
by 모리제 | 2005/09/13 21:46 | 일본 생활 | 트랙백 | 덧글(6)
트랙백 주소 : http://jesang.egloos.com/tb/605303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스근스근 at 2005/09/13 21:51
참 기발한 아이디어네요.
말 그대로 금방 만든 튀김요리를 즐길 수 있다니!
다만 가격이 쎄다는 것이...-_-);;

그런데 1936년도에 나온 '모던 타임즈'에 응용할 정도면
엄청나게 오래된 집이겠네요. 대충 80년정도?100년일지도;
Commented by 모리제 at 2005/09/13 21:52
지금이 4대째구요, 2대째 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.
40년씩 했다고쳐도 160년이네요...^^
Commented by 성세인트 at 2005/09/13 21:56
혼자 먹는데 저 정도 가격이면 대략 덜덜덜 이군요;;
Commented by nabiko at 2005/09/13 22:28
아마도..평생 갈 수 없을 듯..OTL
Commented by 바람 at 2005/09/16 14:17
정말 오래도 됐네요.^^
Commented by 허수아비 at 2005/10/02 16:32
하하하하~~ 뎅뿌라;;
같은 말인지는 모르겠는데... 어렷을적에 고구마를 얇게 썰어서 반죽입히고 노릇노릇 튀겨낸걸 덴뿌라라고 불렀는데......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로군요.
일본생활 하시는가 보죠? 외롭고 힘드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구요.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